"160만명 잡아라"…나라사랑카드 두고 신한·하나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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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명 잡아라"…나라사랑카드 두고 신한·하나 경쟁 가열

나라사랑카드 2기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간 고객 유치전이 가열되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로 이자수익 확대가 제한된 은행권이 약 160만명에 이르는 젊은 층 고객과 저원가성 예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관영업을 새로운 돌파구로 삼았다는 분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주요 은행들이 오랜만에 사업자 기회를 확보한 만큼 성과를 내야 하는 부담도 작지 않다”며 “저원가성 예금과 미래 고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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