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훈장 거부한 교장, 3년 뒤 이 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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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훈장 거부한 교장, 3년 뒤 이 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여자인 훈장을 거부한 전직 중학교장이 3년 만에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훈장을 받았다.

그는 “윤석열 대신 이재명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훈장증을 받아 들자 만감이 교차했다”며 “훈장 거부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했다가 집권 이후 재수여를 추진해 준 이 대통령에게 감사한다.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길 전 교장은 2023년 2월 말 정년퇴직 당시 녹조근정훈장 수여 대상자에 올랐으나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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