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암동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신설 계획과 관련해 1, 2심에서 패소한 서울시가 상고를 포기했다.
서울시는 3일 "상암동에 추진 중이던 신규 자원회수시설 추진과 관련한 일체의 절차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폐기물 처리용량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이던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해 최근 마포구의 상고 포기 요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기존 자원회수시설의 현대화와 효율적인 이용을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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