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보호관찰소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법원으로부터 재발 방지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령받은 1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27일 이를 집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 교육생은 교육 소감문을 통해 "앞으로 '역지사지'(易地思之·처지를 바꿔 상대 입장에서 생각함)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충원 전주보호관찰소장은 "스토킹은 피해자에게 심각한 고통을 주는 범죄"라면서 "앞으로도 스토킹 재발을 막기 위해 수강명령을 철저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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