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트럼프의 이란 전쟁 '일거양득' 노렸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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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트럼프의 이란 전쟁 '일거양득' 노렸다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을 단기에 끝내고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해내지 못한 중동의 안보지형 재편을 이뤄냄으로써 오는 11월로 예정된 중간 선거에서 재신임을 얻는데 기여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란과의 전쟁으로 중국의 원유 수입 주요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예상되면서 중국의 원유 수급 체제가 흔들리게 된 점은 미국이 중국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구도에서 견제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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