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몽' 삼성, 백업 포수마저 한국행…박진만 감독 "속은 새카맣지만" 그래도 기대, 왜? →'디아즈도 3번 만에 뽑았다' [오키나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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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몽' 삼성, 백업 포수마저 한국행…박진만 감독 "속은 새카맣지만" 그래도 기대, 왜? →'디아즈도 3번 만에 뽑았다' [오키나와 현장]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연이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까지 첫 연습경기 등판 이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거기다 지난해 임시 마무리로 활약했던 이호성이 오른쪽 팔꿈치 내측인대 수술로 시즌 아웃이 거의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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