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이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벌어진 중동 사태에 대한 긴급 당정간담회를 열고 체류 국민 안전 등 대책을 논의했다.
김영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중동 지역 13개국에 국민 약 2만 명 정도가 체류하고 있다"며 국민 안전 관련 정부 대응을 특히 당부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란 사태에 대한 정부 입장에 대해선 "일단은 전체 상황이 불투명성이 너무 높다"며 "유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먼저 입장을 정하기보다는 일단 우리 국익과 직결돼 있는 국민 안전 확보 대책에 집중하고, 동시에 원유라든지 에너지 안보와 관련돼 있는 상황 변동에 대해서 집중해서 상황 관리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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