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JAL, 2030년까지 국제선 30% 확대…나리타 새 활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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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JAL, 2030년까지 국제선 30% 확대…나리타 새 활주로 활용

일본의 양대 대형 항공사인 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JAL)이 2030년에 국제선 여객·화물 분야 사업 규모를 지난해 대비 30% 확대한다고 산케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들 항공사는 일본의 주요 관문 중 하나인 지바현 나리타공항에 2029년께 새로운 활주로가 생기는 것을 고려해 국제선을 강화하고 국내선은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JAL은 지정학 문제 등에 대응해 마일리지와 금융 등 항공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분야의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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