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동인천역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는 제물포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부활시킬 핵심 열쇠”라며“지난달 인천에 해사법원 본원의 설치가 확정됨에 따라 해사법원을 제물포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11월 민관이 함께하는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온·오프라인 3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중구‧ 동구 주민이 한팀이 된 인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에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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