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분상제' 앞세운 풍무역세권 수자인, 대체 주거지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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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분상제' 앞세운 풍무역세권 수자인, 대체 주거지 시험대

서울 아파트 공급 감소 및 가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과연 김포 지역이 대체 주거지로 흡수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시험대라는 게 업계 시선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면적 △84㎡ 509세대 △105㎡ 130세대 총 639세대로 조성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규제 완화 지역이라 하더라도 교통·학군·생활 인프라가 부족할 경우 경쟁률이 기대에 못 미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라며 "반대로 서울과 인접한 외곽 지역은 일정 수준 이상 수요를 확보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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