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사장 강경성)가 수출 1조달러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이하 중견글로벌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별 맞춤형 지원 확대에 나선다.
지원 대상 중 연 매출 8천억원 이상이면서 수출 비중은 10% 미만인 내수 중심형 중견기업에는 기존 자본력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수출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지 시장 조사부터 유력 바이어 발굴, 해외 마케팅, 계약 체결까지 '수출대행 패키지'를 집중 지원한다.
이미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출 주도형 기업에는 주력 시장을 넘어 글로벌 사우스 등 신흥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132개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현지화 컨설팅, 현지 특화 규격 인증 등 시장 다변화를 지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