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의 여파가 유럽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키프로스에 있는 영국 공군 아크로티리 기지가 이란의 샤헤드 자폭 드론 공격을 받자 그리스가 키프로스를 방어하겠다며 군함과 전투기를 파견하면서다.
그런 키프로스가 공격받자 그리스가 우호국 방어를 명분으로 EU 회원국 중 처음으로 이란 전쟁에 발을 담근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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