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를 철회하며 더불어민주당에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했지만, 이를 심사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열리지 않았다.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논의는 3월 임시국회로 넘어갈 전망이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처리가 큰 진통을 겪은 탓에 다음 회기에서도 통과 전망은 밝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역에서는 여전히 기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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