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금융취약계층 12,433명을 대상으로 총 2,785억원 규모의 특별 채무감면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채무감면은 중단기연체 채권의 원금감면과 장기연체 채권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단순한 연체 정리를 넘어 취약차주의 신용 회복과 제도권 금융으로의 재진입을 돕는다.
채무감면 대상은 ▲연체 기간이 5년을 초과하며 원금이 5천만원 이하인 대출을 보유한 사회취약계층 ▲개인채무자보호법 채무조정 대상 차주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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