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 도심 도로에서 산책·운동…서울시 '쉬엄쉬엄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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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 도심 도로에서 산책·운동…서울시 '쉬엄쉬엄 모닝'

서울시는 주말 아침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쉬엄쉬엄 모닝'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첫 행사일인 14일은 일부 인원에 한해 서울시 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현장접수 병행)을 받는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쉬엄쉬엄 모닝은 '시민 불편 최소화'라는 원칙 아래, 도심 도로를 시민 운동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시민 반응과 교통 영향 등을 세심하게 관찰·개선해 누구나 주말 아침 자유로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서울형 생활체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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