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를 상대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을 치르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혜성을 특별히 언급했다.
예정된 기자회견이 다 끝나는 상황에 마이크를 잡은 류 감독은 "제가 할 얘기가 있다"고 말문을 열더니 "오늘 키플레이어는 김혜성"이라고 밝혔다.
김혜성을 특별히 언급한 이유에 대해 류지현 감독은 "오늘 좀 (인터뷰 내용이) 부족한 것 같아서"라고 농담으로 답했지만 그만큼 주전 2루수인 김혜성이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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