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3일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전·현직 의원 8명에 대한 징계 회부 요청서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출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의 대구 방문에 함께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향해 "해당 행위라 생각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친한계 우재준 의원은 SBS라디오에서 "원래 (이번 주 한 전 대표 부산 방문에는) 안 가려고 했는데, 진짜 분위기가 징계·탄압하려고 하면 반대로 힘을 실어줘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징계를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크게 도움 되지 않는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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