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출납기 뒷면 잘라 돈 훔친 호텔 직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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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출납기 뒷면 잘라 돈 훔친 호텔 직원 체포

경기 김포경찰서는 호텔 현금 출납기를 훼손하고 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김포시 장기동 한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쇠톱으로 현금 출납기를 절단하고 여러 차례 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호텔 업주는 A씨가 현금 출납기 뒷면을 자른 뒤 필요할 때마다 돈을 꺼내 총 1천500만가량을 훔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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