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1일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Sandro), '마쥬'(Maje), '끌로디'(Claudie), '휘삭'(Fursac)의 국내 사업 전개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1984년 탄생한 끌로디는 2009년 SMCP에 인수돼 동시대 여성을 위해 클래식한 아이템에 위트 있는 포인트를 더한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1973년 시작해 2019년 SMCP에 인수된 휘삭은 프렌치 테일러링의 정수를 보여주는 남성복 브랜드다.
박영미 삼성물산 패션부문 컨템사업부장(상무)는 "산드로와 마쥬, 끌로디, 휘삭은 각기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파리지앵의 동시대적 감성을 전달하는 브랜드"라면서 "상품, 유통, 마케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국내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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