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 청담고 맞은 서초구…정류소 만들고 교통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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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 청담고 맞은 서초구…정류소 만들고 교통시설 개선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담고등학교의 이전 개교를 앞두고 안전한 통학과 주민 이동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소 신설과 보도 평탄화 등 교통시설 개선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구는 학교 이전이 학생을 포함한 학부모, 인근 주민의 생활 동선을 바꾼다는 점에 주목해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강화를 함께 추진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버스정류장 신설을 포함한 교통시설 개선을 통해 청담고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잠원동 청담고의 새 출발을 함께 할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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