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선보였다.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으로,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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