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4선 중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하며 경제 사령탑 공백 사태를 매듭지었다.
지난 1월 이혜훈 전 후보자의 지명 철회 이후 36일간 이어진 ‘컨트롤타워 부재’ 해소와, 정부의 핵심 기조인 ‘확장적 재정 운용’ 관철을 위한 강력한 의지다.
박 후보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원내대표를 역임하며 예산 심사와 여야 협상의 최전선을 지켜온 인물로, 단순한 정책 기획을 넘어 입법부와의 유기적 협치를 통해 국정 과제의 실행력을 극대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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