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금융취약계층 1만2433명을 대상으로 총 2785억 원 규모의 특별 채무감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장기 연체채권의 원금 감면과 장기연체 채권 소각을 병행해 차주의 신용 회복과 제도권 금융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연체 5년 초과·원금 5천만 원 이하 대출 보유 사회취약계층 등이 대상이며, 오는 6월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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