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헌금 1억 의혹' 강선우·김경 3일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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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1억 의혹' 강선우·김경 3일 구속 갈림길

공천 헌금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 여부가 3일 가려진다.

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일주일 만에 열리는 영장심사로 법원은 금품 수수 인정 여부와 도주·증거 인멸 우려를 중심으로 구속 필요성을 판단한다.

경찰은 영장에 강 의원이 사무실 PC를 포맷한 정황을 기재하고, '쪼개기 후원' 의혹 등 별건 범죄에 대한 추가 수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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