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 남은 한국전의 기억, 다시 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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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 남은 한국전의 기억, 다시 다듬는다

한국전쟁은 한반도에서 벌어진 전쟁이지만, 그 기억은 국경 밖에도 남아 있다.

또 참전비에서 약 1.2㎞ 떨어진 한국전 참전 기념관도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시설과 독립운동 사적지를 보존하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역사적 가치를 전하는 일이다"라며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해외 참전용사들과 독립운동가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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