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3일 "국가 대전환을 위한 전략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지명된 박 후보자는 이날 임시 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예금보험공사로 처음 출근하면서 "기획처 기능에서 가장 중심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국가전략의 새 설계"라면서 "기획처가 대한민국 미래설계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자는 "국정기획위원회에 있으면서 기획처를 통해 (향후) 30년 대한민국을 내다보는 국가 미래 전략기능의 중요성을 간파했다"며 "지금 이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