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정월대보름제 성황리에 마무리…12만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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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정월대보름제 성황리에 마무리…12만 명 찾아

강원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펼쳐진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달 27일부터 3일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제례까지 진행됐다.

김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전국적인 대표 민속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마지막 제례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해 시민 모두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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