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는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계속 1순위를 영자 님이라고 얘기해 왔다”고 고백한다.
당황한 영수는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아서 겁이 났다”고 털어놓고, 영자는 “처음부터 (마음속에 영수 님이) 있었다”면서도, “어제 대화 이후로 비율이 많이 달라지긴 했다”며 여전히 영식에게 마음이 기울어져 있음을 밝힌다.
그런데 영자는 영식과 마주하자 묘하게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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