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애슬레틱스전 송구 실책→안타 생산으로 만회...시범경기 타율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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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애슬레틱스전 송구 실책→안타 생산으로 만회...시범경기 타율 0.214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다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송성문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7번 타자·3루수로 출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2회 말 2사 3루 타점 기회에서 첫 타석에 나섰지만, 상대 투수 메이슨 바넷이 구사한 포심 패스트볼(직구) 공략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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