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플랫폼 티빙에서 단독 공개 중인 ‘야차의 세계’는 Mnet에서 방송 중인 ‘쇼미12’에서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들에게 다시 본선으로 진출할 기회를 주는 일종의 패자부활전으로, ‘쇼미12’이 지난 1월 첫 방송한 후 이틀 뒤 공개됐다.
‘쇼미12’가 예선을 거쳐 60초 비트 랩 심사가 펼쳐지는 초반 3회까지 사실상 배틀 없이 심사위원에게 개별 평가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면 ‘야차의 세계’는 시작부터 생존을 위한 치열한 배틀이 펼쳐진다는 점에서 긴장감이 훨씬 강하다는 반응이다.
티빙 관계자는 “‘야차의 세계’는 아쉽게 탈락한 이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는 측면도 있지만 계속 랩배틀이 진행되는 룰 속에서 자신의 랩 실력과 캐릭터를 더 많이 노출하고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런 점에서 본선 진출은 못했더라도 결과적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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