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유럽 안보를 지키기 위해 핵무기 보유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의 새 핵교리에 영국·독일·폴란드·네덜란드·그리스·스웨덴·덴마크가 동참한다며 핵무기 증강이 유럽 자체 핵우산 계획의 일환임을 명확히 했다.
자체 핵무기를 보유한 영국과 프랑스를 제외하면 독일·벨기에·네덜란드·이탈리아·튀르키예 등 유럽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일부 회원국에 미국 핵무기가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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