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질주 내야 안타, 그리고 교세라돔을 침묵시킨 초대형 동점 홈런, 김도영이 햄스트링 악령을 완벽하게 털어냈다.
김도영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3 무승부를 이끄는 결정적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이후 득점과 실점 없이 3-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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