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왕이, 이란 외무장관 통화…"이란 주권, 안전 수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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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왕이, 이란 외무장관 통화…"이란 주권, 안전 수호 지지"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2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하고 최근 중동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왕 부장이 이란의 현 상황에 대해 중국의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이란의 주권·안전·영토 보전과 민족적 존엄을 수호하는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통화에서 이란과 미국 간 협상 중인 상황에서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에 나섰다며 이는 국제법을 위반하고 이란의 '레드라인'을 넘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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