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을 환영하며 람펑얼 싱가포르국립대 동아시아연구소 코리아센터장은 이날 싱가포르 유력 일간지 연합조보에 '한-싱가포르, 격변하는 세계 속에서 협력으로 더 높은 단계를 향하여(新韩在动荡世界中携手攀登更高峰)'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하고 양국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기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으로 양국이 체결한 AI·디지털 기술, 원전, 과학기술 등 분야를 아우르는 다수의 양해각서를 거론하며 "국제질서가 ‘힘이 곧 정의’인 체제로 빠르고 위험하게 전환되고 있는 오늘날, 한·싱가포르 양국 관계는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한층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견국인 한·싱가포르 양국이 불안정한 세계 속에서 주체적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양자 관계를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을 거론하며 양국 관계 심화를 위해 '경제·디지털·외교·문화 분야에서 양자 협력 심화·확대', '동남아시아 지역 통합과 한반도의 평화·안정·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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