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해운 요충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위험해지자 중국 최대 국영 해운사인 중국원양해운(코스코·COSCO)이 걸프해역(페르시아만)을 향하는 자사 선박에 안전해역으로 이동을 지시했다.
또 이곳을 향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항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감속 운항·안전 해역 이동과 함께 지정 피항 정박지에서 추가 지시를 기다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와 오만해양안전센터 등의 발표를 종합하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통보한 이후 최근까지 해협 인근에서 민간 선박 4척이 공격받아 승조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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