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국제 정세와 관련해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재차 지시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현지 도착 직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중동 상황과 관련,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국민에 안심할 것을 당부한 뒤 "청와대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이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만약에 있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총리와 비서실장으로부터 (관련 상황을 원격으로) 보고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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