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씨는 이북5도위원회 소속 황해도지사로 임명됐다.
행정안전부 산하 이북5도위원회는 1945년 8월 15일 당시 행정구역 기준으로 정부가 실질적으로 관할하지 못하는 황해도·평안남도·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 5개 도를 상징적으로 관할하는 정부 기관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통상 실향민 출신이나 탈북 인사 가운데 저명 인사가 임명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명 신임 지사의 부친이 개성 출신 실향민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황해도지사 직무 수행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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