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마스터키 공개 실수에 보안 치명타···압류 가상자산 연쇄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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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마스터키 공개 실수에 보안 치명타···압류 가상자산 연쇄 해킹

국세청이 체납자로부터 압류해 보관 중이던 가상자산이 두 차례에 걸쳐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는 국세청 의뢰로 진행해 온 가상자산 유출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담긴 콜드월렛 USB 4개를 압류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지갑의 마스터키 역할을 하는 ‘니모닉 코드’를 실수로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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