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중인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중동 사태와 관련해 관계 부처에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제 유지를 지시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서면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전날 저녁 엄중한 국제 정세에 대비하기 위해 대체공휴일인 이날도 청와대 전 직원이 정상 출근해 비상 체제를 유지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강 실장 주재로 주간업무회의를 열어 중동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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