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9등급제 올해로 끝…올해 반수생 ‘역대 최다’ 10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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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9등급제 올해로 끝…올해 반수생 ‘역대 최다’ 10만명 육박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내신 9등급제가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가운데, 상위권 대학 재학생들의 대입 재도전인 이른바 '반수'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행 9등급제 체제에서는 상위 4%만이 1등급을 받지만, 개편되는 5등급제에서는 상위 10%까지 1등급을 부여받는다.

입시업계에서는 9등급제 체제에서 높은 등급을 받은 상위권 재학생들에게는 올해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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