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박지훈 주연, 장항준 감독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왕의 남자'(50일)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수많은 명장면을 남긴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속도다.
설 연휴 동안 흥행 탄력을 제대로 받은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일(일) 하루 81만 7205명을 동원, 개봉 이후 최다 일일 관객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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