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집주인이 가격을 주도하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매수자와 매도자가 팽팽히 맞서는 국면으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최근 정부가 고가 주택과 다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 강화를 연이어 시사하면서 매물이 늘어난 반면, 수요자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망에 들어갔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기준 서울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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