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집 중 한 집은 적자살림…고소득층도 지갑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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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집 중 한 집은 적자살림…고소득층도 지갑 닫는다

지난해 4분기 기준 4가구 중 한 가구는 소득보다 지출이 큰 적자 생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가구는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은 가구로, 적자가구 비율은 4분기 기준 2019년(26.2%) 이후 6년만에 가장 높았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소득 5분위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54.6%로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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