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 "심우준 지금 컨디션이면 1번타자 일리 있다…작년 마무리캠프서 타격 좋아져" [오키나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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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 "심우준 지금 컨디션이면 1번타자 일리 있다…작년 마무리캠프서 타격 좋아져" [오키나와 현장]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김경문 한화 감독은 "심우준만큼 베이스 러닝을 하는 선수가 그리 많지 않다.9번에서 치는 것보다 1번타자를 해야 자신의 가치도 높일 수 있다.지금 모습과 컨디션이면 1번으로 충분히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문 감독은 또 "선발투수가 아팠을 때를 대비해 오늘은 엄상백이 3이닝, 황준서가 2이닝을 던질 거다.문동주가 언제 로테이션에 들어올지 모르니까 거기에 맞춰서 던지고, 나머지는 불펜투수들이 등판할 것"이라며 이날 마운드 운영 계획을 밝혔다.

한화는 이날 KT전과 3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끝으로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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