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북측 체제를 존중하며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힌 데 대해 “미국엔 신뢰를 잃고 북한에는 만만한 상대로 인식되면서 대한민국을 고립으로 몰아넣는 안보 자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라와 국민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외교적 파산”이라며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지형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현실을 외면한 평화 담론은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장 대표는 코로나19 유행 당시 일부 ‘이물질 백신’이 접종됐을 수 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 당시 질병관리청장이었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즉각 해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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