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첫 연습 경기에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선두 타자로 나오고 한국계 선수인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은 2번과 4번에 배치됐다.
류지현 감독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연습 경기에 김도영-존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위트컴-문보경(LG 트윈스)-안현민(kt wiz)-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박동원-박해민(이상 LG)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후지카와 규지 한신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늘 한국 선발도 매우 빠른 공을 던지는 좋은 투수라고 알고 있다"며 "사이키도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인 만큼 좋은 대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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