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내야수 송성문(29)이 또 한 번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부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파드리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9로 패했다.
이날 송성문은 5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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