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제주공항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지원하는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 대상에 외국 항공사도 포함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적항공사와 외국항공사 구분 없이 제주공항 출발·도착 국제선 정기편을 신설하거나 증편하는 항공사 중 6개월 이상 정기 운항한 기준 탑승률이 80% 미만인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항공사 재정지원 예산도 지난해 5억5천만원에서 63% 증가한 9억원 규모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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