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악명 높은 '베어 트랩'에 걸리며 다 잡았던 우승을 놓쳤다.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상승세를 탄 라우리는 이날도 전반에 2타를 줄였고, 10번 홀(파5)에서 이글, 12번 홀(파4)과 13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를 달렸다.
그는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두바이 크리크 리조트(파71·7천59야드)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총상금 275만달러) 대회에서도 4라운드 17번 홀(파4)까지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18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해 나초 엘비라(스페인)에게 우승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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