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최근 두바이 공연에서 설날을 ‘음력 설(Lunar new year)’이라 언급했다 중국 누리꾼들의 비난 포화를 받았다.
이를 보도한 해당 매체는 “지드래곤이 ‘음력 설’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일부 중국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냈다”며 “콘서트 이후 자신의 용어 사용을 옹호하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 반발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특히 같은 무대에 선 중국 가수 차이쉬쿤이 ‘중국 설(Chinese new year)’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과 대비되며 주목받았다고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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